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즈게이트(미래전대 타임레인저) (문단 편집) === 20화, VS 고고파이브 : 헬즈게이트 죄수 블래스터 매드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Time-vh-blastermad.jpg]] ||죄수번호 : 불명 죄목 : 대량 살인 징역 : 무기징역 성우 : [[이토 에이지]]|| 처음 등장한 헬즈게이트 수감수로, '''살인만 무려 1030건을 저지른 녀석이다'''. [[성격파탄자|살인 이외에 다른 것에는 전혀 흥미를 붙이지 않는 잔인한 성격]]을 가졌으며, 총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검과 장난감 팽이처럼 생긴 수류탄을 사용한다. 흉부에도 기관총이 내장되어 있고 입에서 화염을 내뿜기도 하며 [[혈적자]] 비스무레한 장비를 사용하기도 했다. 19화에서의 일로 파괴와 살육에 맛들린 기엔이 해동시켜 날뛰게 만들었는데, 수류탄을 흩뿌려 다수의 인간을 살해하고 혼자서 타임레인저 5명을 모조리 관광보냈다. 볼 유닛에서 뿜어나오는 에너지의 흐름을 읽어 튕겨내는 등 정면 대결에서는 승산이 없었을 정도. 불행중 다행으로 블래스터 매드는 타임레인저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덕분에 타임레인저는 멀쩡하게 돌아올 수 있었다. 이후 계속 타임레인저가 살육을 방해하려 들자 타임레인저를 먼저 없애기로 하고 정면대결을 펼친다. 5명이서 다같이 덤볐는데도 상대가 안 됐는데 설상가상으로 도몬이 잠시 방황하느라 합류가 늦으면서 타임레인저 전원을 신나게 패버리고, 결국 시온을 혈적자로 포박해 죽이려 하지만 뒤늦게 합류한 [[도몬]]이 시온을 구해주면서 제안한 두뇌 플레이[* 도몬 이외의 넷의 볼 유닛 공격이 튕겨져나갔을 때 사각지대에서 도몬이 볼 유닛을 쏴서 공격.]로 간신히 틈을 만들고 볼테크 바주카로 프레스 리프리저를 날리지만 씰을 떼어 거대화. 거대화한 후에도 그 강력함은 엄청나서 [[타임 섀도우]]를 간단히 발라버리고는 [[타임 로보]] 알파의 프레스 블리자드를 막아내고 시공검을 부숴버렸을 정도로 강력했다. 결국 타임레인저는 타임 로보 베타로 체인지해 플라이어 매그넘으로 블래스터 매드를 쓰러뜨리지만, 시공검이 부러지면서 압축냉동이 불가능한 상황. 다행히도 탁의 제안으로 처음 합체한 '타임 로보 섀도우 베타'의 첫 제물이 되어 프레스 캐논에 의해 압축 냉동당했다. 극중에서 이 녀석에게 죽은 사람의 시체까지 등장하는[* 처음 등장하면서 폭탄을 뿌리고 깽판을 놨는데, 이후 타임레인저의 출동 장면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블래스터 매드 쪽으로 장면이 돌아온다. 카메라가 블래스터 매드의 얼굴만을 비추다가 서서히 줌 아웃되자 '''블래스터 매드에게 죽은 사람들의 시체가 바닥에 널브러져 있다'''. 그것도 '''한 명이 아니라 대략 수십 명이'''.] 정말로 명확한 살인묘사를 보여준 괴인으로 그야말로 헬즈게이트 죄수들의 무서움을 첫 등장부터 강조한 녀석이라 할 수 있다. 거기에 혼자서 타임레인저를 등신대이던 거대전이던 답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일방적으로 털어버리기도 했고... 여담으로 [[미래전대 타임레인저 VS 고고파이브]]에선 그와 완전히 똑같이 생긴 '''옆집 사람''' 시리게가 등장했다. [[에도 시대]]에서 바치와 함께 고 옐로 & 타임 옐로, 고 그린 & 타임 그린을 공격하지만 패배, 다른 얘들은 친척이나 가족이 나오지만 이건 대체… --[[도플갱어|설]][[복제인간|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